리버풀은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홈경기에서 5대1로 대승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전반 15분, 전반 29분, 전반 35분, 후반 29분 나홀로 4골을 몰아쳤다. 올시즌 9경기에서 13골을 쏘아올리는 가공할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핵이빨 사건'으로 퇴출된 뒤 다시 돌아온 그라운드에서 완벽한 재기에 성공했다. 낯뜨거운 비난이 뜨거운 찬사로 바뀌었다.
Advertisement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루과이 대표팀 팀동료 에디손 카바니(PSG)는 "수아레스가 베일보다 낫다"는 말로 수아레스를 극찬했다. "수아레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날 경우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시 기록한 최고액 기록 8600만 파운드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노리치시티전 4골에 대해 "수아레스가 기록한 골은 모두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러나 나는 그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미래에 대해선 알수 없다. 그러나 만약 리버풀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최고액 세계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본다. 2~3개 팀이 한꺼번에 관심을 보일 경우 충분히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고 했다. "내 생각에 수아레스는 호날두, 메시와 같은 레벨에 서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