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5연승을 달렸다.
모비스는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77대70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홈팀 KCC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모비스는 발바닥 부상을 털고 주장 양동근이 복귀했다. 양동근은 자유투로 5득점한 게 전부였지만 접전이던 경기 막판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 4개를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어시스트도 5개를 기록했다.
모비스는 센터 라틀리프가 15득점을 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키고, 이대성이 3점슛 5방을 터뜨리며 공격의 활로를 풀었다.
KCC는 윌커슨이 혼자 23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기대를 모은 신인 김민구가 5득점에 그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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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발바닥 부상을 털고 주장 양동근이 복귀했다. 양동근은 자유투로 5득점한 게 전부였지만 접전이던 경기 막판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 4개를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어시스트도 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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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윌커슨이 혼자 23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기대를 모은 신인 김민구가 5득점에 그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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