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마인츠05)가 시즌 첫 도움을 수확했다.
마인츠05가 7일(한국시각) 이지크레딧 스타디움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주호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돕는 도움을 올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마인츠는 6승3무7패로 7위에 머물렀다.
마인츠는 전반 5분만에 상대 수비수 퍼 닐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30분 박주호의 도움을 받은 오카자키 신지가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게 됐다. 박주호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첫 도움을 올리며 팀의 무승부에 일조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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