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9명은 '해마다 반복해서 다시 세우는 새해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555명을 대상으로 연초에 세웠던 새해 계획의 달성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먼저 알바몬은 대학생들에게 201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세웠던 새해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응답 대학생의 95.1%가 '새해계획을 세웠었다'고 답했다. 새해 계획을 세웠던 대학생 중 90.5%는 '아직 지키지 못한 새해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다짐만 한 채 지키지 못한 한해 동안의 계획으로는 남녀를 막론하고 '체중 감량(32.0%)'을 1위에 꼽았다. 다만 체중감량을 새해계획으로 세웠다가 지키지 못했다는 응답자의 비중이 여성의 경우 36.0%를 차지해 남성(25.1%)보다 약 11%P 가량 높게 나타났다. 세우기만 하고 지키지 못한 계획 2위는 '외국어 점수 높이기(15.7%)'가 차지했으며, '취업하기(11.7%)', '저축하기(9.4%)', '솔로 탈출하기(8.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독서량(7.7%)', '여행(7.5%)', '학점 관리(2.7%)' 등의 응답이 있었다.
이처럼 매년 결심은 하지만 막상 지키지는 못해 해마다 반복해서 다시 세우는 새해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더니 남학생의 92.3%, 여학생의 95.7%가 '있다'고 답했다.
해마다 반복되는 새해계획 1위로는 역시나 '다이어트, 몸짱 되기(30.7%)'가 꼽혔다. 이어 '외국어 공부(14.7%)'와 '절약 및 저축하기(11.5%)'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솔로 탈출(9.0%)', '해외 여행 가기(8.4%)', '취업 스펙 만들기(6.5%)', '부모님께 효도하기(5.0%)', '책 많이 보기(5.0%)' 등이 해마다 반복되는 새해계획으로 꼽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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