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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수 선발은 드래프트 산하 유소년 클럽 선수 우선 지명 자유 계약(팀당 2명) 등을 혼용하고 있다. 우선지명 방식으로는 이미 92명이 낙점받았다. 18명은 자유 선발됐다. 과도기의 형태다. 드래프트는 점진적으로 폐지, 2016년 신인 선수부터는 자유 선발만으로 신인을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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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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