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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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거를 꿈꾸는 총 505명(우선지명 및 신청 철회 포함)의 예비 새내기들이 참가서류를 접수했다. 지명 순서는 클래식(1부) 구단이 1순위, 챌린지(2부) 구단이 2순위를 지명하고, 3순위부터는 1·2부 팀 혼합 추첨에 의해 정해진 순서대로 지명한다. 2012년 드래프트의 경우 469명 중 139명이 낙점받았고, 지난해에는 549명 중 189명이 프로구단의 유니폼을 입었다.
신인 선수 선발은 드래프트 산하 유소년 클럽 선수 우선 지명 자유 계약(팀당 2명) 등을 혼용하고 있다. 우선지명 방식으로는 이미 92명이 낙점받았다. 18명은 자유 선발됐다. 과도기의 형태다. 드래프트는 점진적으로 폐지, 2016년 신인 선수부터는 자유 선발만으로 신인을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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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연맹은 2014년 신인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12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실시한다. K리그 주요 제도 및 규정 부정방지 교육 미디어 트레이닝 선배와의 만남 도핑방지 교육 등을 내용으로 오후 7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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