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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일본 외무성의 동영상은 일본 정부만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번 동영상은 역사적 사실에 접근한 논리적인 입장을 보여준 것이라 세계인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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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영상 제작은 메가스터디에서 재능기부 했고 영어 내레이션에는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힘을 보탰다. 조 아나운서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독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내레이션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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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전 세계인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독도에 대해 더 잘 알아야만 하기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에도 동영상을 함께 공개 해 네티즌들과 함께 '독도 지식 캠페인'을 함께 벌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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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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