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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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KBSN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다.
최희는 최근 KBS N 측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KBSN 측은 이번 주 최희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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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는 그동안 몇몇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최근 XTM 공서영 아나운서와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두 사람과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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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미디어는 케이블채널 tvN '감자별 2013QR3',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KBS '오작교 형제들', '추노'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 제작을 전문적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희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KBS N에 입사했다.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팬들로부터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최희는 4년 만에 KBS N을 떠나게 됐다.
한편, 최희 퇴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퇴사, 다양한 활동 했으면", "최희 퇴사, 야구쪽 일은 계속 해주시길", "최희 퇴사, 불러줄때 나가야지", "최희 퇴사, 어딜가도 잘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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