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비비안 수가 2세 연하의 화물선 재벌과 결혼한다.
최근 중국 현지 언론은 "비비안 수가 해운업계 경영인 리원펑과 내년 중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비안 수와 리원펑은 반년 정도 교제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리원펑이 비비안 수의 영화 촬영장을 찾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관련 비비안 수 소속사는 "현재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전통에 따라 약혼을 먼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75년 생인 비비안 수는 1991년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데뷔, 동안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악마의 오른손', '마더2호' 등에 출연했다. 리원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 CEO로, 6년 전 이혼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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