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거리에서 알몸인 아들을 폭행하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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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성 남충시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9세 아들의 옷을 벗긴 후 나무에 묶어 놓고 막대기로 폭행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당시 기온은 영상 5도로 바람까지 불어 꽤 추운 날씨였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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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이유는 8세 아들이 집을 나가 학교 수업에 빠졌다는 것이다. 이날도 이 남성은 학교에 가지 않은 아들을 찾아다니다 시장 근처에서 아들을 발견하고 옷을 벗겨 나무에 묶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행인들의 설득으로 아들을 풀어줬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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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에서는 매년 약 10%의 소녀와 15%의 소년들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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