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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본선 1라운드 합격자가 혜성처럼 등장해 유력한 우승 후보에 오르는 장면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실 기억이 잘 안 났다"는 유희열의 말처럼 지난 1라운드에서는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던 참가자가 2라운드에서 '극찬 세례'를 이끌어내는 감동 무대를 선보였던 것. 박진영은 "심장을 뺏겨버렸다"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양현석 역시 "국내 최고야, 국내 최고"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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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브로디는 '폭풍 성장'의 무대를 예고했다. "기적을 본 것 같다"라는 양현석에 이어 유희열까지 "눈물 날 정도로 감사하다. 최고!"라며 벅찬 기분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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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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