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미 전역이 로또 광풍에 휩싸이고 있다.
미국 메가밀리언 복권회사는 13일(현지시간) 추첨에서 4억2500만달러(약 4475억원)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사상 4번째로 많은 5억5500만달러(약 5844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복권국 관계자들은 북권 열풍이 불고 있어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지난해 3월에 나온 사상 최고액(6억5600만달러)에 육박하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21회 연속 행운의 숫자 6개를 모두 맞춘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 이월되면서 메가밀리언 당첨 확률은 2억5900만 분의 1이라고 CNN이 전했다. 이는 지구에 떨어지는 소행성에 사람이 맞아 죽을 확률의 1000배에 해당한다.
다음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17일 진행된다.
한편, 메가밀리언의 추첨은 1~75까지의 숫자 중 5개를 고르고, 1~15 가운데 하나의 '메가볼' 숫자 등 총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메가밀리언
미국 메가밀리언 복권회사는 13일(현지시간) 추첨에서 4억2500만달러(약 4475억원)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사상 4번째로 많은 5억5500만달러(약 5844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복권국 관계자들은 북권 열풍이 불고 있어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지난해 3월에 나온 사상 최고액(6억5600만달러)에 육박하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21회 연속 행운의 숫자 6개를 모두 맞춘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 이월되면서 메가밀리언 당첨 확률은 2억5900만 분의 1이라고 CNN이 전했다. 이는 지구에 떨어지는 소행성에 사람이 맞아 죽을 확률의 1000배에 해당한다.
다음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17일 진행된다.
한편, 메가밀리언의 추첨은 1~75까지의 숫자 중 5개를 고르고, 1~15 가운데 하나의 '메가볼' 숫자 등 총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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