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선두싸움이 재미있어졌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점이 똑같다. 골득실도 나란히 +34다. 다득점에서 바르셀로나(44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3점)가 한점 앞섰다. 1,2위가 그야말로 백지 한장 차이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눌렀다. 비센테 칼데론에서 16라운드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코스타가 두골을 넣었다. 이 승리로 바르셀로나와 똑같이 14승1무1패를 기록했다.
전반 14분 코스타의 첫 골이 터졌다. 고딘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지었다. 코스타는 2-0으로 앞선 후반 29분,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하지만 36분 다시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완승을 이끌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15일 비야레알(2대1 승리)을 누르고 빌바오전(2일·0대1 패)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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