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의 첫 감독 데뷔작이자 재치 있고 신선한 스토리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돈존'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돈존'에는 주인공 조셉 고든 레빗, 스칼렛 요한슨 외에도 줄리앤 무어, 앤 해서웨이, 채닝 테이텀 등의 배우들이 깜짝 등장한다.
'돈 존'은 최고의 섹시녀를 두고 야동과 바람피운 남자 돈 존의 25금 리얼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여주인공 바바라 역에는 할리우드 대표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이 열연한다. '돈 존'을 연출한 조셉 고든 레빗은 "바바라 슈가맨 캐릭터를 쓰는 내내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다른 사람은 생각해본 적 없다" 라고 밝혀 영화 속 그녀가 보여주는 모습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줄리앤 무어가 돈 존에게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 주는 에스더 역으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앤 해서웨이와 채닝 테이텀까지 카메오로 출연해 관객들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이들은 영화 속에서 유치한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 짧은 분량임에도 임팩트 있게 등장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돈 존'은 내년 1월 9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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