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재활 훈련 중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내년 1월 2일(현지시각) 복귀할 것이라고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이 밝혔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에 따르면, 마르티노 감독은 주말 라리가 헤타페 원정을 앞두고 열린 18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시의 치료와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메시는 지난달 10일 라리가 레알 베티스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끼며 교체된 뒤 부상 진단을 받았다. 팀에서 1차 치료를 받은 그는 지난달 말 아르헨티나를 찾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처의 대표팀 훈련장에서 치료와 회복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마르티노 감독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팀 닥터와 피지컬 코치가 급파돼 메시를 돕고 있다.
마르티노 감독은 "메시의 몸상태를 매일 보고 받고 있다"면서 "내년 1월 1일과 2일, 각각 두 차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때 메시를 볼 수 있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마르카는 1월2일이 복귀날이라고 전망했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서도 메시가 1월 초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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