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애슐리 영과 에브라의 연속골을 앞세워 캐피탈원컵(리그컵) 4강에 안착했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각)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리그컵 8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루니의 부상으로 인해 대니 웰벡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스토크시티를 공략했다. 전반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맨유는 후반 17분 영이 중앙선 부근에서 날린 장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로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 33분 에브라의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하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
맨유는 최근 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3연승을 달리며 정상궤도로 올라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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