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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올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산투스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가 푼 이적료는 5700만유로(약 825억원)였다. 그런데 실제로 산투스에 전달된 이적료는 1700만유로(약 247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무려 4000만유로(약 578억원)의 행방이 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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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 회장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횡령 혐의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아주 투명하게 일을 처리했기 때문에 걱정할 게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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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의 지분을 사들였다가 해당 선수가 이적할 때 지분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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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소속된 축구단이 아닌 다른 투자자가 선수의 지분을 갖는 제3자 소유권은 잉글랜드와 프랑스 리그에서는 이미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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