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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년 무명 생활을 거치며 미중년 배우로 떠오른 조성하의 가족과 살아온 날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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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성하 아내는 "내가 선택한 사람은 분명히 될 거라고 내 스스로 다독이며 살았고 남들이 손가락질할까봐 더 열심히 살았다. 시댁에는 한 번도 손 벌려 본 적도 없었다. 일도 없는데 그렇게 반대한 결혼인데 친정에 가서 손 벌리지도 못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건 교사 밖에 없다고 생각해 이를 악물고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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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시절 연봉 20만원을 받았던 조성하는 막노동, 택시운전, 배추장사, 일용직 벽돌지기까지 안 해 본 것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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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생활고 고백에 네티즌은 "조성하 생활고, 무명 시절 잘 버티셨습니다", "조성하 생활고, 부부애가 대단합니다", "조성하 생활고, 아내의 힘이 느껴지네요", "조성하 생활고, 이런 날이 와서 다행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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