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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각자의 SNS에 올린 사진과 동영상에 따르면, 1부는 식사와 캐럴을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 각각의 캐릭터를 살린 코스튬 플레이를 연출해 하이라이트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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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복장을 한 메수트 외질은 자신의 SNS에 박주영과 '원시인' 플린트스톤으로 분한 일본 출신 미야이치 료와 다정한 포즈를 취해 한국팬들의 시선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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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빡빡한 일정에서 벗어나 여흥을 즐기는 파티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감독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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