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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대표이사는 "오늘 대전 마라톤 동호인 400여명과 함께 대전 시내를 달렸는데, 함께한 시민들께 우리의 죄송한 마음과 내년 시즌 도약하고자 하는 각오가 전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차후에도 시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시티즌에 많은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진호 감독대행도 "선수들과 함께 아침 일찍 대전 시내를 달리는 일은 처음이었다. 길에서 만난 시민들이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잡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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