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이 수비보강에 나섰다. 타깃은 맨유에서 실패한 알렉산더 뷔트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르네 뮬렌스틴 풀럼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수비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 코치 시절 눈여겨 본 뷔트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지난 2경기에서 무려 8골을 내줄 정도로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특히 욘 아르네 리세와 키에런 리차드슨이 맡고 있는 왼쪽 윙백은 풀럼의 가장 큰 고민이다.
16개월전 500만파운드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뷔트너는 뷔트너는 맨유에서 자리를 잡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잠재능력만큼은 큰 인정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와 제노아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풀럼은 일단 임대를 노리고 있지만, 완전 이적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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