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 스타 포수 아베 신노스케가 야수 역대 최고 몸값을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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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구단은 최근 2014년 연봉 협상에서 아베에게 6억2000만엔(약 63억원)을 제시했다고 한다. 2002년 마쓰이 히데키(선수 은퇴)가 요미우리에서 받은 역대 최고액 6억1000만엔(약 62억원)을 뛰어넘는 금액이었다.
하지만 아베가 거절했다. 너무 많다는 것이다. 재팬시리즈에서 부진 등을 감안했다. 그래서 올해 연봉(5억7000만엔)에서 3000만엔(약 3억원) 인상된 6억엔(약 61억원)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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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재팬시리즈에서 퍼시픽리그 1위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아쉽게 패했다. 그러면서 센트럴리그 챔피언에 머물렀다.
아베는 재팬시리즈에서 22타수 2안타로 부진했다. 그의 정규시즌 성적은 32홈런, 91타점. 골든글러브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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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지난 2009년말 1년 마다 성적에 따라 연봉이 증감하는 변동 계약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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