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침대에서 말기암 환자가 자신이 키우던 애견과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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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말기암 환자 마이크 페트로시노(21)와 애견 러스티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다.
병원측은 더이상 손 쓸 방법이 없다고 전해, 마이크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몇일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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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온라인에 올린 한 친구는 "마이크가 8년 동안 암과 싸워왔다"며 "그는 이제 가족과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나마 애견 러스티가 병원을 방문해 친구가 잠시나마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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