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말기암 환자 애견과 마지막 작별인사 '뭉클'

장종호 기자

병원 침대에서 말기암 환자가 자신이 키우던 애견과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Advertisement

이 사진은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말기암 환자 마이크 페트로시노(21)와 애견 러스티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다.

병원측은 더이상 손 쓸 방법이 없다고 전해, 마이크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몇일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사진을 온라인에 올린 한 친구는 "마이크가 8년 동안 암과 싸워왔다"며 "그는 이제 가족과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나마 애견 러스티가 병원을 방문해 친구가 잠시나마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페이스북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