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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는 지난 20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1월 초에 다쳤던 발목에 다시 통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미추는 지난 11월 초 카티프시티전에서 발목과 무릎을 다친 뒤 12월 10일 헐시티전을 통해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그러나 이후 유로파리그와 노리치시티전 등 단 2경기를 치른 뒤 다시 쓰러졌다. 데일리 미러는 '6주간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최대 3개월까지 결장할 수 있다'며 미추의 장기 결장을 예고했다. 앨런 커티스 스완지시티 코치도 미추의 수술을 공식화했다. 그는 "미추에게 치료가 필요했다. 그동안 발목과 무릎에 통증이 있어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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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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