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공격수 미구엘 미추가 발목 수술로 최대 3개월간 결장한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24일(한국시각) '미추가 발목 수술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미추는 지난 20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1월 초에 다쳤던 발목에 다시 통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미추는 지난 11월 초 카티프시티전에서 발목과 무릎을 다친 뒤 12월 10일 헐시티전을 통해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그러나 이후 유로파리그와 노리치시티전 등 단 2경기를 치른 뒤 다시 쓰러졌다. 데일리 미러는 '6주간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최대 3개월까지 결장할 수 있다'며 미추의 장기 결장을 예고했다. 앨런 커티스 스완지시티 코치도 미추의 수술을 공식화했다. 그는 "미추에게 치료가 필요했다. 그동안 발목과 무릎에 통증이 있어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로 이적해 리그에서 18골을 넣으며 혜성처럼 등장한 미추는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12경기 출전 2득점에 그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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