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리버풀이 전력 보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바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첼시전에서 2번이나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력 보강을 노리는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살라의 다재다능함에 주목했다. 살라는 공격 어디에서도 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살라의 이적료는 700만파운드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살라 영입 뿐만 아니라 올시즌 세비야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반 라키티치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 만약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가 나폴리로 이적할 경우에는 수비수를 보강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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