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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 매체는 스페인 축구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재 서류 작업과 계약서 사인만 남은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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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영입전에 뛰어든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파리 생제르맹은 5년 계약에 총약 50억 원 안팎을 제시하며 이승우를 유혹했지만, 이승우는 금전적인 조건보다 자신을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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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후베닐B에서 이승우와 함께 활약 중인 백승호는 이미 2011년 FC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고 현재 18세 이하 팀에서 미드필더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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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9년 주말리그 18경기에서 30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고 같은 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화랑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6경기 10골을 터뜨렸다.
이승우 백승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백승호 대한민국의 자랑", "이승우 백승호 빨리 국가대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백승호 이승우 둘 다 훌륭하게 컸구나", "이승우 백승호 한국 축구의 자랑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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