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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를 마친 유소년 지도자들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울산의 18세 이하 팀 김태완 감독은 "이전에 경험했던 해외연수와 비교하여 상당히 많은 것을 보고 돌아왔다. 보통 연수가 해외 구단을 거시적으로 보는 형태로 이뤄졌던 반면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유소년 우수 구단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고, 의견 및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세세한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EPL 구단 유소년 담당자 등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었다. 앞으로 많은 부분을 해당 구단과 교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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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향후 매년 해외 유소년 벤치마킹을 통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속한 모든 구단이 풍부한 선진사례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각자 구단의 실정에 맞는 '한국형 유스 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맹은 향후에도 매년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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