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을 결승골로 기록한 기성용(24·선덜랜드)을 향해 극찬이 쏟아졌다.
기성용은 7일(한국시각)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EPL 18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리그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0-0으로 맞선 전반 22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선덜랜드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9점을 부여했다. '페널티킥득점에 성공한 기성용이 100%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아주 뛰어난 활약이었다'는 평가도 곁들였다.
한편, 기성용과 동시에 신들린 선방으로 선덜랜드의 승리를 이끈 마노네 골키퍼도 평점 9점을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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