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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대결은 치열한 상위권 다툼이란 점 외에 수아레스와 이바노비치의 올시즌 첫 만남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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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10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와 함께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고, 여름 내내 잉글랜드를 떠나네 마네 하며 이적설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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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악수는 순간적이었고 덤덤했다. 하지만 빠르게 선수들이 엇갈리는 순간에 수아레스는 이바노비치에게 깜짝 윙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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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2경기에서 19골로 신들린 득점포를 가동하던 수아레스는 지난 27일 맨체스터 시티전(1대2)에 이어 이날도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바노비치는 29분 수비 도중 부상해 애슐리 콜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이바노비치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고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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