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열연 중인 윤아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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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4일 방송된 '총리와 나' 6회에서는 윤아와 이범수가 막내의 크리스마스 재롱잔치에 참석하기 위한 좌충우돌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페미닌한 무드의 하늘색 코트와 볼드한 리본을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윤아가 선택한 하늘색 코트는 끌로에 제품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와 레이스 소재 배색으로 서로 다른 옷을 레이어드한 듯한 효과를 주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장관 부인들의 모임 백합회에서는 격식을 차린 단정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베이직한 블랙 터틀넥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베스트를 입고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차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서 윤아가 착용한 베스트는 랑방 제품으로 독특한 올 풀림 디테일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윤아의 팔색조 패션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이범수와 윤아의 계약 결혼 후 앞으로 어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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