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만식이 2세 계획을 밝혔다.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KBS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만식은 "개인적으로 2세 계획에 대해 스트레스 안 받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 때문에 주변에서 아이 얘기는 많이 한다. 나도 어떤 아이가 나올지 궁금해서 한 번 낳아보고는 싶다.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 그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 스트레스로 부부 사이가 어긋나는 것도 많이 보고 들어와서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는 안 받으려 한다. 일단 둘이 잘 지내다가 감사하게 생기면 받아들이여 한다"고 전했다.
'미스터 피터팬'은 철부지 중년 스타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정만식 김경호 한재석 윤종신 등이 출연하며 4일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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