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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 주전과 백업을 혼합한 멤버로 대회에 나선 포항제철고는 조별리그에서 맨시티(2대1)와 UAE청소년대표팀(4대1)을 잇달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4강에서 가시와(일본)를 만나 0대1로 석패한데 이어 알아인전에서도 분패하면서 4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창원 포항제철고 감독은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고맙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나와 선수들 모두 값진 경험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제철고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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