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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당한다고 느낄 때는 '임원, 상사가 수시로 돌아다닐 때'(53.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 보고를 수시로 요청할 때'(38.7%), '동료가 수시로 업무를 감시할 때'(27.1%), '특정 사이트, 메일 확인 등이 차단됐을 때'(21%), '전산프로그램으로 문서 등을 감시할 때'(19.3%)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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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감시에 대한 대응방법으로는 29.1%가 '항상 상사, 동료의 눈치를 본다'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업무 중 인터넷 사용을 자제한다'(15.1%), '이직을 준비한다'(13.9%), '상사, 회사 측에 불만을 표현했다'(4.7%)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도 2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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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60.5%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오히려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37.5%)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개인의 사생활 침해이기 때문에'(18%), '감시 없이도 잘하기 때문에'(14.1%), '감시해도 딴 짓 할 사람들은 하기 때문에'(11.4%),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10.8%) 등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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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응답자의 35.1%는 회사에서 개인 메일, 특정 사이트 등을 차단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들 중 63.2%가 차단 조치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