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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임직원과 복지시설 아동 1천명이 참여해 부채, 손수건, 천연 벌레퇴치제 등 여름용 친환경 물품 6천개를 직접 제작한다. 이후 인근 공원이나 지하철역,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이나 노인, 장애인들에게 직접 만든 공예품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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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된 부채와 손수건을 꿈나무마을 내에 있는 축구부 친구들에게 전달하면서,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도 했다. 무더운 더위와 월드컵 응원으로 인한 뜨거운 열기를 직접 만든 부채와 손수건으로 시원하게 이겨내자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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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환경 나눔 캠페인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무용, 공예 등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환경인식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한화예술더하기'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2009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으로 2011년 한국메세나대상에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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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과 시설 아이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악/음악 연극 공연을 하거나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기도 하며, 에코백, 도자기 머그컵, 친환경 비누 등을 직접 만들어 이웃에 나눠주며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한화그룹은 2013년 9월에는 문화예술 사회공헌네트워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이 뽑은 문화예술 우수기업 3위에 선정되었고, 우수 프로그램부문에서는 '한화예술더하기'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