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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카메룬은 주포 사무엘 에투가 무릎부상으로 또 제외됐다. 전반 10분까지 브라질의 파상공세를 방어한 후 반격을 펼쳤지만 네이마르의 선제골에 주춤했다. 전반 26분 마티프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네이마르에게 다시 일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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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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