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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4일 "유통업계 최초로 PC와 모바일 2개의 채널 모두에서 온라인몰 중 순방문자 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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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1번가는 모바일 쇼핑 거래액 부문에서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순방문자 수에서는 가볍고 직관적인 소셜커머스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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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성장률은 13.4%를 기록해 유통채널 중 유일하게 1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다. 쿠팡의 모바일(웹+앱) 순방문자수는 446만명, 위메프는 410만명으로 모바일 의존도가 높은 소셜커머스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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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딜11시'를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소비자의 유입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쇼킹딜11시' 프로모션인 '플레이11am'의 일 최대 방문자수는 26만명. 개편 전 쇼킹딜 프로모션보다 600% 늘어난 수치였다. 특히 메인 프로모션인 '쇼킹룰렛 99%'는 오픈 10일 만에 약 50만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11번가는 지난 7월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인 '쇼킹딜'의 명칭을 '쇼킹딜11시'로 변경하고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쇼킹딜 2.0'을 선보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