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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은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입양해 돌봐온 한 중년 부부의 집에서 아이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는 제보에서 시작됐다. 이 부부는 남편은 현직 고위직 공무원에 살림도 풍족하고 금실도 좋아 보여 입양 부모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동안 부부는 정식 입양기관과 개인 위탁양육 형식으로 모두 5명의 아이를 데려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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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민 군의 사인은 '옴'이다. 당시 태민 군의 부검 당시 사진을 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이렇게 심하게 옴이 온 전신에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걸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다. 옴은 알을 낳고 그게 또 파고들어서 알 낳고 이렇게 하면서 쫙 퍼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동네 병원에 가서 몇 번만 약 바르면 다 나아서 끝나는 병이다. 24시간 간격으로 3번 약을 바르면 된다. 사망한 아이는 피부를 아주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가려웠을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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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의 취재 결과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도 이후 수개월간 한번도 병원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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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으로 사망 아직도 이런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으로 사망할 수가 위탁모 대체 누군가",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위탁모에 대한 처벌 어디까지 진행됐나",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으로 사망 아이의 모습 충격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생모가 있는데도 이럴 수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