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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은 유산되거나 사산한 태아, 태반 등을 건조한 뒤 갈아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양강장제로 통하고 있다. 말기 암, 만성신부전증, 중증 당뇨, 난치병, 수술을 마친 환자에 좋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만병통치약으로 소문이 났다. 게다가 태반보다 뛰어난 미용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일부 중년 여성도 찾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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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 1정에서 박테리아 등 세균 187억 마리가 검출됐고 B형 간염바이러스가 발견된 적도 있다. 그러나 국내에 거주하는 일부 중국인이나 중증 환자들은 인육캡슐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육캡슐은 중국인과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 최근 중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1kg에 25만원, 30~50정에 6만~9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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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작진은 인율캡슐이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중국의 한 도시를 직접 방문해, 제조과정과 제조성분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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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 밀반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속이 안 좋은 것 같다", "인육캡슐, 건강에 전혀 좋을 것 같지 않다", "인육캡슐, 어떻게 저런 걸 먹을 수 있지", "인육캡슐, 잘못된 의약상식이 문제다", "인육캡술이 진짜 있다는 게 엽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