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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자 야외 스타디움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지만, 오프닝곡 '크리에이션'(Creation)의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금새 팬들의 열기로 달궈졌다. 이어 '렛 미 씨'(Let Me See), '레팅 고'(Letting Go), '밸런타인'(Valentine)등 세 멤버가 함께한 무대로 완벽한 화음과 칼군무를 선보였으며, 각 솔로무대에서는 록, 발라드, 랩 등 꽉 찬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로 그 동안 JYJ의 무대에 목말라있던 성도 팬들의 갈증을 한방에 날려주었다. 이에 팬들은 각 솔로무대마다 야광봉을 흔들며 "찐짜이쫑!(김재중)", "찐?씨유!(김준수)", "피아오요우티엔!(박유천)"을 연호하며 열띤 응원을 보내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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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번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백 시트'(Back Seat)와 앙코르곡 '엠티'(Empty) 순서에서는 전 객석의 팬들은 의자위로 올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곡이 끝남과 동시에 일제히 'JYJ'를 외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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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YJ의 아시아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은 오는 11일 대만 'TWTC 난강전시관'에서 이어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