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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무인 항공진단장비는 무인비행체, 열화상·실영상 광학장비, 지상통제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인비행체는 8개의 프로펠러를 갖춘 Octo-copter로 제작되어 1∼2개의 프로펠러 정지 시에도 비상 비행을 할 수 있고, GPS 자동비행장치, 비상 낙하산 등의 장비도 구비하여 장비 안정성을 높이도록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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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향후 무인 항공진단장비를 활용하여, 평상시에는 Drone에 장착된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접근이 곤란한 해월철탑, 산악지역 등의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대규모 재해재난으로 인한 설비피해 발생 시에는 용이하게 현장에 투입하여 피해 현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신속한 복구 등 설비피해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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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사물인터넷(IoT), Big Data 등의 첨단기술을 전력설비 운영분야에 적용하여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전기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미래 기술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나갈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