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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낯가림이 심해 데뷔하기 직전까지도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잘 못했다"라며, "말하기가 너무 창피해서 전화로 자장면도 잘 못 시켰다"라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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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드라마 '명량소녀 성공기'를 함께 했던 장혁 역시 당시 둘 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에 대화를 거의 못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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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장나라 상대 배우도 낯가리면 정말 조용한 촬영장일 듯", "장나라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다르네", "장나라 조인성과 10개월 동안 인사만 하다니 놀랍다", "장나라 이번 드라마에서 장혁과는 너무 친해진 듯", "장나라 낯가림 정도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