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과 농구관람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의 거침없는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여우비행'에서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명 참치 요리집을 찾았다.
이날 세 사람은 요리집의 명물인 참치 머리를 먹던 중 참치 눈알이 여자들에게 좋은 보양식이라는 정보를 접했다. 참치 눈알은 피부 미용과 스태미너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윤아는 "평소 보양식을 즐겨 먹는다"며 "그리고 남편이 있는 사람들은 몸에 좋다고 하는 건 다 가져다 해주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들 입장에서 보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 일"이라면서도 "그래도 남자들은 보양식이라고 하면 거의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윤아는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참치 눈알을 맛본 후 "석고를 씹는 느낌이다"라며 "몸에 좋다니까 눈 딱 감고 먹어본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윤아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SK와 전주 KCC의 경기를 황재균과 관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오윤아의 소속사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오윤아가 주 KCC 이지스 농구단 추승균 코치 아내와 친분이 있어 농구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 사이에 있는 분이 추승균 코치의 아내"라며 "추승균 코치와 친한 이들이 같이 경기를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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