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 얀 훈텔라르(31)가 샬케에서 2년 더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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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훈텔라르는 샬케와 2017년 6월 30일까지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훈텔라르는 샬케 구단의 기록을 경신 중이다. 클라스 피셔의 뒤를 이어 샬케 개인통산 득점 2위에 올라있다. 158경기에 출전, 10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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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적인 골결정력을 타고났다는 평가를 받았던 훈텔라르는 2008~2009시즌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뒤 내리막을 걸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 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다. 결국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다. 20경기에서 8골밖에 넣지 못했다.
결국 훈텔라르는 이탈리아 AC밀란으로 떠나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맞지 않은 유니폼이었다. 그러나 부활은 요원했다. 30경기에서 7차례밖에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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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훈텔라르의 시대는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샬케가 훈텔라르를 도왔다. 그의 부활을 이끌었다. 벌써 훈텔라르에게 5시즌의 기회를 부여했다. 훈텔라르도 부응했다. 특히 2011~2012시즌에는 47경기에서 48골을 터뜨리며 팀 내 주포로 확실히 거듭났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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