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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역시 최고 스타 유력 후보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의 에이스다. 리그와 리그컵 포함 26경기에 나와 3골-6도움을 기록했다. 측면에서 빠른 발과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휘젓는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10월과 11월에는 팬들이 뽑은 '이달의 볼턴 선수'로 선정됐다. 닐 레논 볼턴 감독은 이청용에 대해 "월드클래스다. 잉글랜드 어느 팀에 가도 능력을 인정받고 뛸 수 있다"고 칭찬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EPL팀들이 이청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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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호주의 백전노장 팀 케이힐(36·뉴욕 레드불)도 무시할 수 없다 케이힐은 1997년부터 2012년까지 15시즌동안 잉글랜드에서 활약했다. 밀월에서 7시즌을 뛰며 249경기 56골을 넣었다. 에버턴에서는 8시즌 동안 278경기에 나서 68골을 기록했다. 2012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불로 이적했다. 3시즌 동안 72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 홈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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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2014년 AF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사우디아라비아의 나세르 알 샴라니(32·알 힐랄), 우즈베키스탄의 에이스 세르베르 제파로프(33·성남) 등도 후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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