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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K리그에 데뷔한 이래 58경기에 출전, 8골-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 이석현은 뛰어난 패싱력을 이용한 대담하고 과감한 플레이가 뛰어나고, 무엇보다 신예답지 않은 노련하고 영리한 플레이가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정교하고 임팩트 강한 킥력도 보유하고 있어 전담 키커로서의 역할도 수행 가능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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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은 "FC서울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뛰고 싶었던 팀이었다. 뿐만 아니라 K리그 최고의 더비인 슈퍼매치에 뛸 수 있다는 것이 FC서울로 오게 만들었다"며 "앞으로 FC서울이 더 높은 위치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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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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