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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1, 74kg의 날렵한 신체조건을 가진 티아고는 출중한 순간 스피드와 돌파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왼발 프리킥도 빼어나 전담 키커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브라질 선수 특유의 화려한 개인기까지 겸비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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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브라질 현지를 돌며 티아고의 플레이를 직접 본 윤희준 코치는 "왼발잡이인 측면 공격수인 티아고는 양측면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측면 공격수답게 스피드와 발기술이 뛰어나다. 돌파에 이은 크로스와 슈팅도 좋다"고 덧붙였다. 또 "고무열과 비슷한 스타일로 스피드나 개인기 부분에서는 브라질 특유의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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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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