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가 하나외환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B는 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의 원정경기서 접전끝에 71대67로 승리했다. KB는 2연승하며 10승9패가 되며 3위를 지켰다. 반면 하나외환은 4연패하며 4승16패로 KDB생명과 공도 꼴찌가 됐다.
전반전을 하나외환이 40-25로 앞서 연패에서 탈출하는 듯보였다. 하지만 후반 KB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하나외환의 주축 외국인 선수인 토마스가 눈쪽 부상을 당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 스트릭렌이 연이어 득점을 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4쿼터 초반 스트릭렌의 3점포와 홍아란의 레이업으로 53-52로 역전한 KB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4점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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