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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겨울이적시장을 앞둔 지난해 일찌감치 크라마리치에 눈독을 들였다. 당시 준비한 이적료는 오카자키 영입에 제시한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첼시와 토트넘, 유벤투스, AC밀란 등 빅클럽들이 크라마리치에 관심을 보이면서 몸값이 오르자, 결국 방향을 튼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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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는 공격수 치곤 작은 1m74의 체격에도 뛰어난 위치 선정능력 및 골 결정력을 앞세워 마인츠 주전 자리를 잡고 있다. 올 시즌에도 리그 16경기서 8골-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기존 일본 공격수들과 다르게 몸싸움 및 돌파 능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을 만하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활약은 별개의 문제다. 분데스리가 시절 팀 간판 역할을 했던 루카스 포돌스키나 가가와 신지의 실패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당장 호주아시안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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