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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캐나다월드컵까지 여자축구의 여정은 숨가쁘게 이어진다. 1월 중국 쉔젠 4개국 친선대회, 2~3월 키프러스컵, 3월 WK리그 개막, 5월 대표팀 소집, 6월 캐나다월드컵 개막이 예정돼 있다. 한국 여자축구는 12년만의 월드컵 출전에서 사상 첫승에 도전한다. 2019년 여자월드컵 유치, 2015년 여자월드컵이 임박한 시점에서, 여자축구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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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국, 15일 멕시코전을 앞두고 있다. 이틀 간격으로 치러지는 살인일정 속에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의 전력은 역대 최강으로 꼽힌다. 박은선-지소연-여민지 삼총사가 건재한 공격라인은 든든하다. 전가을 정설빈 등도 언제든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공격수들이다. '88라인(전가을 유영아 권하늘 김도연 조소현)' '90라인(지소연 임선주 김혜리)' '93라인(여민지 신담영)'으로 분류되는 선후배간 팀워크도 끈끈하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팀을 이끄는 주장 조소현을 중심으로 하나로 똘똘 뭉쳐 있다.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 20세 이하 월드컵 3위를 경험한 선수들은 큰 무대에서도 자신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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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은 13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멕시코전은 15일 오후 5시 열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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