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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요소는 '지한파'다. 세르베르 제파로프(33·성남)와 티무르 카파제(34·로코모티브 타슈켄트)가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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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제는 A매치 118회 출전을 자랑한다. 2011년 인천에서 30경기에서 나와 5골-3도움을 기록했다. 몸싸움 능력과 패스 전개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우즈베키스탄 허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파로프와 카파제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뛰지 않으며 체력을 비축했다.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있어 껄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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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입장에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가장 아쉬웠다. 2012년 9월 타슈켄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과 2대2로 비겼다. 2013년 6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0대1로 졌다. 이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쇼라크메도프의 자책골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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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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