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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5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혈전 끝에 손흥민의 2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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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두리는 경기 막판 우리 진영부터 무려 60m 이상을 파고드는 폭발적인 돌파를 선보였다. 지칠대로 지친 우즈베키스탄 수비수들은 차두리를 따라붙지 못했고, 차두리는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손흥민에게 완벽한 찬스를 제공해 쐐기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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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4세 190일의 차두리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매 경기 출전할 때마다 역대 아시안컵 A대표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미 2007년 동남아 4개국 대회에서 이운재가 세운 만 34세 102일을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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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드리블 손흥민 골 차두리 드리블 손흥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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